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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선행을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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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25-09-30 06:31

본문

오늘은 어떤 선행을 하였는가



미국 독립 선언서와 헌법 기초를 작성한
유능한 정치가이자,
피뢰침을 발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은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특했던 그는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려 노력했고 특히 일 분
일 초를 소중하게 생각해
시간 관리를 철저히 했다.

비누와 양초를 만드는 아버지 밑에서
17남매 중 열째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에서 1년,
가정교사로부터 1년 동안 글을
배운 것이 전부다.

그리고 열두살 때부터는 인쇄공인
형에게 인쇄일을 배워야 했다.
형 집에서 먹고 자며 일을 배우던 그는
어느 날 채식에 관련된 책을 읽고 형에게
식사를 하지 않는 대신 식비의 절반을 주면
혼자서 해결하겠다고 제안 했다.

형이 허락하자 프랭클린은 채소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남는 돈으로 책을 사서 공부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
그는 어떻게 하면 하루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까 고민했다.

하루는 종이 한장을 꺼내 새벽 다섯시부터
밤 열 시까지 자신이 시간마다 해야 할
일을 꼼꼼하게 적어 두었다.

그는 일과를 다 완성한 뒤 일과표의 맨
처음과 맨 아랫부분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정성 들여 적어 넣었다.
"오늘은 어떤 선행을 할 것인가?
오늘은 어떤 선행을 하였는가?"

자신만을 위한 시간에 쫓겨 살다가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소홀할까 봐 프랭클린은 늘
자신의 삶을 반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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