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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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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5-09-16 06:36

본문

"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 입니다.

나는 '나'.'너'라고 시작되는 말에다 보다
"우리"로 사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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