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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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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4-06-08 23:38

본문

조심해야 할 때

한 마을에 나무를 잘 타기로 유명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여러 마을을 다니며 높은 나무를 다듬는 일을 하던 남자는
나이가 들어 더 이상 나무를 타지 못했지만 풍부한 경험으로
다른 정원사들을 감독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하루는 나라에서 가장 높기로 소문난 나무를
다듬는 일을 감독했습니다.
젊은 시절의 노인만큼 나무를 잘 타던 정원사가
위험해 보이는 꼭대기로 올라갔지만 노인은
아무런 조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원사가 일을 마치고 거의 평지로 내려왔을 때
“여기서부터는 조심해야 하네!”라고 외쳤습니다.
무사히 내려온 정원사가 물었습니다.
“높은 곳에서는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왜 다 내려와서 주의를 주십니까?”
“위험하다는 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는 알아서
조심하기 때문에 말을 할 필요가 없네.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할 때는 방심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다칠 수가 있다네.”
‘도연초’라는 책에 나오는 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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