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이 중요하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신용이 중요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6-02-03 00:40

본문

신용이 중요하다

한 상인이 손자와 함께 이웃 나라를 왕래하며
말(馬)을 사고 있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 수십 마리의 말들을 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잔금을 확인하면서
좋은 종자의 말을 너무 헐값에 산 것을 확인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로 다시 가서 말의 값만큼
돈을 더 주고 왔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궁금해 물었습니다.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넘어가셨다면, 그 상인은 전혀 몰랐을 테고
우리에게는 이익이 아니겠습니까?”

“그래 너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상인에게는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우리는 그 말 가격에 해당하는 돈을 주어야 하고
그 상인은 약속대로 좋은 말을 넘겨야 하지.
내가 그 상인에게 도리를 지킴으로써
신용을 얻지 않았느냐?”

손자는 할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고 있을 때 말을 판 이웃 나라 상인이
상인과 손자에게 달려와 말했습니다.

“멀리 가기 전에 따라잡아 다행입니다.
저희가 그만 잘못해서, 병에 걸린 말이 무리 중에
한 마리 섞여 있는데, 그대로 두면 다른 말에도
병이 옮길 수 있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그때야 손자는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정직한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닙니다.
나의 정직한 마음과 정직한 행동은 나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쌓이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따듯한 하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03
132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2-03
1322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02
132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2-02
132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02
132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2-01
132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2-01
132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01
132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2-01
13219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2-01
132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2-01
132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1-31
1321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31
132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1-31
132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1-31
132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1-30
132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1-30
132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1-29
132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1-29
13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1-29
13208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1-29
132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1-29
132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1-29
1320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1-28
132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1-28
132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1-28
132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27
13201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27
132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1-27
131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27
131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1-26
131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1-26
131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1-26
1319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1-25
131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1-25
1319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1-24
1319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1-24
131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1-24
131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1-24
131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24
13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1-24
131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1-24
1318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1-23
131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1-23
131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1-23
131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1-22
131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1-22
131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1-22
131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1-22
13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