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은 거의 모든 사람이 경험합니다. 잘 견디다 넘어가기도 하고, 두통약을 먹고 넘기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게 진짜 큰 문제가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것을 만성두통이라고 합니다. 만성두통이란 두통이 3개월 이상 지속이 되고, 두통의 정도가 심해서 그 자체로 고통이 심하거나 삶에 크게 장애를 초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단 고통스럽기도 하고 하는 일도 어렵고 그래서 만성 두통을 가진 많은 분들은 우울증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더 심한 분들은 이게 매일 매일 일어나는 고통이니까 자살충동에 빠지기도 합니다.
만성두통을 갖고 있는 많은 분들이 약을 거의 달고 사시는 분들도 많고, “안 다녀본 병원이 없다. 별의 별 치료를 다 받았다.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치료되지는 않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는 “머리가 아픈 병이니까 머리 속에 암이 있거나 뇌졸중이 생긴 것은 아닌가” “진단은 안되지만 희귀병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불안해 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또 더 심해지거나 평생 못 고칠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닥터 U와 함께 만성두통 완치훈련으로 쉽고 빠르게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필자 약력 - 유태우
'닥터 U와 함께 몸맘삶훈련' 원장 E-mail : dru@doctoru.kr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가정의학과전공의 과정을 수료, 동 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던 ‘닥터 U’는 오리온의 프로젝트로 더 널리 알려지며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태우박사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대학병원에서 독립한 후 당연히 기존 개념의 ‘병원’일 것이라는 추측을 뒤집고 등장한 ‘몸맘삶훈련’에서는 닥터 U만의 ‘몸맘삶의학’을 만날 수 있는데 여기에 닥터 U의 의학 철학이 모두 담겨 있다. 기존의 ‘병, 진단, 처방’의 고정관념을 깨고, 인간의 몸맘삶에 두루 관여하는 생각이나 습관, 행동 등 전반적인 부분의 개선을 통해 사람을 행복하고 건강하고 더 크게 한다는 것이 기본 바탕이다. 주요 저서로는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질병완치>, <2개월에 10kg>, <남자의 뱃살> 등이 있다. 번역서에는 <내몸 아름답게 만들기>, <내몸 젊게 만들기>, <내몸 사용설명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