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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탈모 환자 10명 중 4명을 20~30대, 탈모 탈출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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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1회 작성일 16-02-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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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 10명 중 4명을 20~30대, 탈모 탈출 수칙은?


대한피부과의사회 발표

흔히 탈모를 중·장년층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해 모발 관리에 소홀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최근 유전,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지나친 음주와 흡연, 서구화된 식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탈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탈모 진료 원인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 탈모 환자 비율이 전체 탈모 환자의 약 절반에 이르는 43.9%로 나타났다.


최근 20~30대 젊은 탈모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탈모를 질환으로 인식하고 예방을 위한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사진=대한피부과의사회 제공

20~30 세대 청년층에게 탈모는 취업과 연애, 결혼 등 크고 작은 일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탈모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인해 심한 경우 자존감 하락이나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겪기도 한다. 그런데도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는 약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 탈모를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피부과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거나, 비의학적 요법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탈모는 진행성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된다. 따라서 평소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고 증상 발생 시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새해를 맞아 탈모 치료 계획을 세운 2030세대 젊은 탈모 환자들을 위해 '신년 탈모 치료 수칙'을 발표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 김방순 회장은 "탈모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을 통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환"이라며, "젊은 청년들이 하루 빨리 탈모로 인한 고민을 덜고, 보다 밝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탈모 치료 수칙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발표한 '신년 탈모 치료 수칙'은 다음과 같다.

▶탈모증이 의심되는 즉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울 것

가장 중요한 것은 탈모를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대표적 탈모 질환인 남성형 탈모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증상에서 시작하는데 대다수 사람들은 이를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탈모 관리 샴푸를 사용하거나 다양한 민각 요법에 의존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의학적 방법은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탈모증이 의심된다면 즉시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해 진단을 받고, 본인에게 적합한 의학적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 임의적 약물 오·남용은 금물, 효과와 안전성 검증 받은 탈모 치료제를 정량 지켜 복용해야

탈모증은 원인에 따라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휴지기 탈모, 원형 탈모 등으로 구분된다. 성인 남성의 대부분은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를 앓고 있다. 남성형 탈모는 경구용 약제인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하거나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약물 치료가 가장 기본이다. 가끔 탈모 환자 중 빠른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 임의로 약물을 오·남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적절치 않은 행동이다. 올바른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통해 효과를 검증받은 약물을 선택하고 정량을 지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올해 내에 탈모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싶다면, 연초부터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탈모 극복을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은 성장기-휴지기-퇴화기의 일정한 주기를 거치기 때문에 치료 시작 후 바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보통 탈모 치료는 최소 6개월 이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탈모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연초부터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면 올해 안에 가시적인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다면 모발 이식과 꾸준한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초기 치료 시기를 놓쳤거나 이미 탈모가 심하게 진행된 경우 모발 이식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모발 이식 수술은 탈모가 비교적 잘 발생하지 않는 뒷머리 모발을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이다. 한 번 이식한 모발은 영구적으로 탈모가 발생하지 않으며, 시술 후 6개월 정도 후엔 시각적으로도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모발 이식을 받지 않은 부위에서는 탈모가 진행될 수 있는 만큼,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에도 꾸준히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다.


출처 : 헬스조선 2016.02.02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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