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내세우는 좌 . 우파일수록 오히려 더 이기적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정의를 내세우는 좌 . 우파일수록 오히려 더 이기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2-11-19 07:23

본문


잘못된 세상 바꿔야 한다는 사람일수록 덜 된 사람, 내가 바로 되면 주변이 바뀐다
생활철학 한마음 - 이기동 교수 '유학 오천 년'

이기동 교수는 성균관대 대학원장을 지낸 동양학자다.
이 교수는 성균관대 유학과와 대학원을 마치고,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공부한 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교수, 대만 국립정치대학과 미국 하버드대 옌칭연구소 연구원,
성균관대 유학대학장을 거쳤다.
그는 최근 '유학 오천년'(성균관대학교출판부 펴냄)을 정리해 5권의 책을 펴냈다.
이 방대한 저술은 동국 18현 중 한 사람인 하서 김인후를 기리는 하서재단의 김재억 감사가
“재단이 뒷받침해줄 테니 ‘유학 오천년’을 총정리하는 집필을 해달라”고 부탁해서 이뤄졌다.

하서재단이 수많은 유학자 가운데 그를 선택해 중국·한국·일본·베트남의 유학사상과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게 한 것도 의미 있지만, 이 ‘유학 오천년’의 출현은 새 시야를
열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 책은 유학이 중국의 학문이라는 관점을 되풀이하기보다는, 한민족이 유학과 동양학의 주체라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고 있다. 특히 그는 동아시아 가치의 주축인 유학의 발원이 중국이 아니라
고대 동이족이 살던 지역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미 3년 전 '환단고기' 해설서를 펴낸 바 있다.
단군을 비롯한 한민족의 고대 역사와 철학을 담은 '환단고기'는 주류 사학계가 위서라며
금기시해서 학자들이 언급하고 싶어도 사이비 학자로 찍힐까 두려워 언급하기를 꺼리는 책이다.
그런데도 대표적인 동양철학자 중 한명인 그가 책까지 펴낸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좌고우면하지 않는 그의 성정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자신도 남의 말만 듣고 금기시하며 거들떠보지도 않던 '환단고기'를
제자들과의 공부 모임에서 우연히 함께 읽으면서, 그동안 수십 년 간 학자로서 풀리지 않던
유학과 철학의 의문들이 단박에 해소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한민족 고대 철학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정신을 밝힌다.

대담 :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1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7
806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2-07
80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6
80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06
80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2-05
80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2-05
80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4
8062 찌니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3
80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03
80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02
80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2-02
80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1
80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01
80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1
805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01
80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01
80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30
80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30
805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9
8050
[시간여행]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29
80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9
804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1-28
80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1-28
804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1-28
80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26
80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6
80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5
80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25
80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24
80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24
80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23
80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1-23
80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22
80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1-22
803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1-21
80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21
80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1-20
80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1-20
80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1-20
80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1-19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19
80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1-18
80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18
80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1-17
80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1-17
80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16
80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16
8022 김성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03
80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1-15
80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