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임 시인을 3월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 정보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정보마당

  • HOME
  • 시마을 광장
  • 정보마당

각종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홍보마당입니다


최광임 시인을 3월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46회 작성일 18-03-05 15:26

본문

 


이달의 초대시인 ― 최광임

 

  시마을에서는 삶의 비속함마저 서정의 무늬로 껴안으며전통적 서정과 현대적 감각을 유려하게 직조해내는 최광임 시인을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2002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최광임 시인은 시집 내 몸에 바다를 들이고도요새 요리』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습니다특히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탁월한 이론적 정립과 해설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디카시를 출간하여 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최광임 시인의 시 세계는 생의 애옥살이를 견디는 존재들에 대한 따뜻한 연민에서 출발합니다문어숙회 먹는 밤에서 보여주듯 가난과 늙음을 합치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시인만의 낮고 순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또한 도요새 요리나 개 같은 사랑과 같은 작품에서는 유목적 상상력과 필사적인 생의 에너지를 결합하여관계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날카롭게 포착해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작품들은 최광임 시인의 자선시(自選詩) 10편입니다시인이 안내하는 식지 않는 사랑의 궤적을 함께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최광임 시인의 깊고 유려한 시 세계와 함께 귀한 문학적 교감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6-02-09 09:40:08 시마을 소식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9건 1 페이지
정보마당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2-02
2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1-14
2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2-31
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8-01
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7-01
열람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3-05
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2-05
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1-05
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8-31
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8-01
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6-02
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4 11-23
1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4 10-02
1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5 09-07
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2 08-06
1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4-17
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2-28
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1 12-16
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9-04
10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2-10
9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1-08
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5-31
7 능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1-04
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8-20
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7-26
4 비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7-03
3 모거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0 05-10
2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1-15
1 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8-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