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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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미인 노정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일 할 수 있습니다
매일 공부도 합니다
우리님에게 나 10년 공부한다면 박사 되겠다
했습니다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하고 싶다
나는 늙은 것 아닙니다
머리색이 탈색된 것입니다
감나무에 홍시 몇 개
떨어짐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참 예쁘다
나
중년이라 생각합니다
할머니 할머니
나 부른 것 아니지
또 부른다
내가 할머니 인가
정말 내가 노인 인가
나도 모르겠다
노사연의 노래
늙어 가는 것이 아니고
익어간다
나 익어가고 있다
2025,2,18
미인 노정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일 할 수 있습니다
매일 공부도 합니다
우리님에게 나 10년 공부한다면 박사 되겠다
했습니다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하고 싶다
나는 늙은 것 아닙니다
머리색이 탈색된 것입니다
감나무에 홍시 몇 개
떨어짐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참 예쁘다
나
중년이라 생각합니다
할머니 할머니
나 부른 것 아니지
또 부른다
내가 할머니 인가
정말 내가 노인 인가
나도 모르겠다
노사연의 노래
늙어 가는 것이 아니고
익어간다
나 익어가고 있다
20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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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는 상자 속에 보관한 감을 보니
손대면 터질 듯
말랑말랑한 홍시가 되어
몇 개 나누어 먹었더니 맛이 꿀맛입니다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오늘은 참 좋은날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사람은 죽을 때 까지 공부 해야 합니다
좋은 아침 노정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