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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87	시 짓든 농사짓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11-19
8186	동백나무 한 그루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11-17
8185	천천히 살아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11-16
8184	유자 한 알의 깊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1-15
8183	법문에 의하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11-13
8182	까치밥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13
8181	늦가을 햇살 아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10
8180	반시(飯匙)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11-09
8179	단풍 같은 누님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1-08
8178	동무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11-08
8177	낙엽의 세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11-07
8176	단풍잎 편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05
8175	사랑의 백당나무 열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1-04
8174	까마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1-03
8173	데면데면 살을 거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02
8172	자유의 몸 깨달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02
8171	추어탕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11-01
8170	흐린 날의 난파선으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10-31
8169	10월이 가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10-31
8168	억새꽃 피어나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0-30
8167	홍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10-30
8166	저수지 둑에 앉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0-29
8165	가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10-29
8164	낙엽이 지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10-28
8163	단풍잎 찬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0-27
8162	새끼 길냥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10-27
8161	어쩌다 만난 그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0-26
8160	松香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10-26
8159	유자 한 알의 그리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0-25
8158	뒷집 여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10-25
8157	단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10-24
8156	주목(朱木)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10-23
8155	감국차 한 잔 마신 듯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0-22
8154	은행 열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10-22
8153	누구의 잘못인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10-21
8152	민달팽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0-20
8151	허무한 가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10-20
8150	화랑 무공 훈장 수훈자 고이 잠들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10-19
8149	멧돼지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10-19
8148	구름송이 피어나는 하늘을 바라보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0-18
8147	숨바꼭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10-17
8146	장밋빛 그리움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0-16
8145	약수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10-16
8144	어쩌다 장미 같은 그 사람을 만나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10-15
8143	가을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10-15
8142	바람 앞 풀잎처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0-13
8141	부질없이 사는 인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0-12
8140	신라 문화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10-12
8139	세월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0-11
8138	만시지탄(晩時之歎)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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