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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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시인을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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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2 추천 3 작성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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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 겨울 들판을 거닐며 외 9편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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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95 추천 2 작성일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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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그 집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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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24 추천 3 작성일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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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노 / 노을 외 9편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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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72 추천 2 작성일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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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숙 / 봄, 본제입납 외 9편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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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33 추천 4 작성일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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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량 / 희망에게 외 9편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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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59 추천 2 작성일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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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윤 / 독거노인이 사는 집 외 9편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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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06 추천 2 작성일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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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인 / 정신 병원으로부터 온 편지 외 10편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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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82 추천 2 작성일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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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덕 / 놀란흙 외 9편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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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75 추천 4 작성일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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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 홀씨의 나날 외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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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88 추천 1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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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향 / 복면의 나날 외 9편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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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79 추천 2 작성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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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 구겨진 집 외 10편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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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11 추천 0 작성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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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 흰 그늘 속, 검은 잠 외 9편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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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85 추천 0 작성일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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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륭 / 당신 외 9편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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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94 추천 0 작성일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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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임 / 문어숙회 먹는 밤 외 9편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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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81 추천 0 작성일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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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균 / 옥탑방 빨래줄 외 9편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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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83 추천 0 작성일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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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영 / 비타민 외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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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29 추천 0 작성일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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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 저녁의 감촉 외 9편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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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07 추천 1 작성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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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만 / 해자의 추억 외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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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42 추천 0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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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솔 / 달의 영토 외 9편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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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45 추천 1 작성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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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심 / 법국의 처자들 외 9편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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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50 추천 0 작성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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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 사라진 힘 외 9편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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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51 추천 0 작성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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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엽 / 등 외 9편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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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08 추천 0 작성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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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안 / 환월(幻月) 외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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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16 추천 0 작성일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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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만 / 계단 외 9편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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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94 추천 0 작성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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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식 / 정선 아라리, 당신 외 9편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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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48 추천 1 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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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임 / 도너츠가 구워지는 오후 외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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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45 추천 3 작성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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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 달걀 외 9편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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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20 추천 4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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