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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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하고 싶다 |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늦게나마 미안한 마음을 말하나 봅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이 십 초반과 삼 십 후반의 열정과 의지는
차이가 많지요 그 옆의 친구는 어떻게 변했나요?
미안한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관리자 : 강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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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십 초반과 삼 십 후반의 열정과 의지는
차이가 많지요 그 옆의 친구는 어떻게 변했나요?
미안한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