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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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노을
ㅡ 이 원 문 ㅡ
먼 시간의 그 날들
시간은 먼데 그날이 가깝고
가까워도 그 모습 시간 따라 멀어진다
아름답던 먼 그날
헤어짐은 가까운데 행복이 멀고
둘만의 파도 소리 헤어짐 따라 들려온다
다 잃은 그 날들
둘만의 행복도 잃어버렸고
다가오는 모습도 흐려지다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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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그때가 그리운데 잃어버린 노을처럼 안타까운가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저 노을이 가면 또 하루도 가겠지요 무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