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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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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회 작성일 24-12-18 16:30

본문

   고향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그리운 고향

그날의 이웃

못 잊을 고향에는 그 나눔이 있었고

큰일이 있으면 함께 하는 품앗이도 있었다

아이들도 먹을 것에 한 입 두 입 나누어 먹었고

장사꾼은 안 그런가 장사꾼도 덤이요 떨이요

모자라면 그런대로 남으면 더 주었던 인심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었던 고향의 인심이 아닌가


더러는 수다쟁이에 인심이 갈라지고

고자질에 싸움 되어 싸웠던 이웃

없는 이야기에 흠이 되어 바뀌는 운명

그런 없던 이야기를 누가 말 했나

욕심에 심술 굿은 이웃의 서러움이라 할까

그래도 그 이웃에 덕을 보았고

잘못의 오해를 풀어 주었던 먼 세월

지금은 모두 희미해져 옛날 이야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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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타향살이가 힘들어도
돌아갈 고향이 있다면
그리운 사람이 떠오르고
큰 위안이 되어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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