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소쩍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3회 작성일 24-12-19 08:32

본문

소쩍새
이곳 경북대학 숲에는
가끔 밤이면
소쩍새 소리 들린다.
소쩍새 울음
소쩍 소쩍 울기도 하는데
소쩍궁
소쩍궁
삼 박자로 울면
그  해는 풍년이 든 대요.
솥이 적다고
솥쩍궁 솥쩍궁

추천0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 우는 소리가 왠지 서글프던데
풍년을 알리는 소리였네요ㅎㅎ
시인님~ 성탄이 다가오고 있네요
기쁨 가득한 기다림 되세요^^

Total 23,767건 2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817
다람쥐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12-20
22816
내일은 몰라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2-19
22815
인연의 그림자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19
22814
나도 놀라 멍 했어요? ( 인지장애 치료실 소경 )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19
22813
모란장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2-19
22812
메리 크리스마스 (시노래)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2-19
22811
낮달-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12-19
열람중
소쩍새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2-19
22809
돌탑을 쌓는 심정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12-19
22808
낙화의 꿈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2-19
22807
천리안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2-19
22806
배먹고 이 닦으니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12-18
22805
갈대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12-18
22804
고향의 마음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2-18
22803
외로운 밤새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18
22802
빨간 사과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2-18
22801
까치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18
22800
나이테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2-18
22799
인생을 그린다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2-18
22798
부엉이의 고향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2-17
22797
앓던 이가 다시 도지나?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12-17
22796
축구를 보다가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2-17
22795
늦가을 비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2-17
22794
한우등심 스테이크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12-17
22793
보통의 삶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2-17
22792
깨달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2-17
22791
홀로 오는 것은 없다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17
22790
장기 두기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2-16
22789
벽조목과 명장 / 호월 댓글+ 4개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2-16
22788
쌍지팡이 미닫이 문 닫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2-16
22787
미운 노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2-16
22786
호수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2-16
22785
슬픈 영혼을 위한 기도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2-16
22784
고향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2-16
22783
젖음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2-16
22782
기다림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2-16
22781
기둥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2-16
22780
마지막 구름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2-15
22779
말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2-15
22778
참된 가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15
22777
일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2-15
22776
빈 들의 부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15
22775
바람이 분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15
22774
햇빛, 빛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12-15
22773
사랑해도 될까요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2-14
22772
삼천포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2-14
22771
묵상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14
22770
모두 다 넘어가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12-14
22769
겨울밤의 세월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14
22768
꿈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