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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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몰라
미인 노정혜
오늘 지금
나의 날
내일은 나에게
주어질지 몰라
하늘이 특별히 사랑하사
내게 주신 선물
멋진 그림을 그린다
내일이 주어진다면
오늘 보다 더 멋진 그림을
그려 가련다
차가운 바람맞으며
머나먼 남쪽에서
꽃지게 지고 걸어오고 있다
2024,12,19
미인 노정혜
오늘 지금
나의 날
내일은 나에게
주어질지 몰라
하늘이 특별히 사랑하사
내게 주신 선물
멋진 그림을 그린다
내일이 주어진다면
오늘 보다 더 멋진 그림을
그려 가련다
차가운 바람맞으며
머나먼 남쪽에서
꽃지게 지고 걸어오고 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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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노 할머니
오래된 할머니 같네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오늘 잘 삽시다.
하영순님의 댓글

맞습니다 누구라도 내일은 모릅니다
지금이 최고의 금이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
노정혜님의 댓글

오늘은 참 좋은날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관심 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