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원수를 사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3-10 21:46

본문

원수를 사랑하라
미인 노정혜


원수를 노래하면 원수가 자란다
가난과 외로움이 산 처럼 밀려운다
원수 타령만 한다
가난이 산 처럼 밀려오고 외로움이 강물처럼 밀려온다
성경 말씀 원수를 사랑하라
왼뺌을 맞으면 오른뺌도 내어 줘라
예수님은 마굿간에 태어나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셨다
그 빛은 지구촌에 곳곳에 빛으로 자리하고 있다
명언중에 명언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도 내편으로 만들어라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죄의 왕국이  돼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구를 구하셨습니다
지구도 생명체
우리가 잘 지키고 가꿔야 후손이 영원히 살아갈 지구촌이 됩니다
나 하나 쯤이야
아니고
나 하나라도 지구를 사랑하자
지구는 영원히 살아납니다


2025,3,11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574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9 6 01-16
2357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12:30
2357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10:52
2357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9:20
23570
마음의 잣대 새글 댓글+ 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25
2356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5:46
235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2:05
23567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3-11
2356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11
235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3-11
23564
하얀 파도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1
2356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11
2356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3-11
235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1
2356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3-11
23559
창문을 열자 새글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1
2355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3-11
23557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11
235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11
2355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11
2355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11
235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3-11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3-10
2355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0
23550
야단났다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10
23549
갯바위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0
2354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3-10
23547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0
235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0
2354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10
23544
사랑을 심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10
2354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10
2354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10
2354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0
2354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3-10
2353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3-10
235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10
235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3-10
2353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3-09
2353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09
2353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09
23533
야생화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09
23532
까치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09
23531
가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3-09
2353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3-09
2352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09
23528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09
2352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09
235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3-08
23525
그리운 인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