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9회 작성일 25-04-01 05:40

본문

친구

 

넌 내게

소중한 사람

나 역시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길

너와 난

우리라는 이름으로

없어선 안 될

친구

 

추천0

댓글목록

Total 23,75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1 6 01-16
23758
파도의 봄 새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17:12
23757
잊지 말아요 새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15:07
23756
목련 합창 새글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1:31
23755
피를 말리다 새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9:05
23754
곤히 잠들고 싶은 날 새글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32
23753
목숨 새글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48
23752
망설였던 세월의 말을 이제 합니다 새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36
23751
카리스마 새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0:08
23750
본전생각 새글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01
23749
나는 탈탈 털렸습니다 새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4-01
23748
Non-fungible token / 박얼서 새글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01
23747
봄의 선물 새글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01
23746
시간의 노을 새글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01
23745
봄은 진정 우리의 희망 새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01
23744
우리 둘이 함께 걸어요 새글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01
23743
포항 새글 댓글+ 2개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01
23742
짜다, 짭조름하다 새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01
23741
4월에 새글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4-01
열람중
친구 새글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01
23739
동백의 눈물 새글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4-01
23738
지각생 새글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31
23737
다시 한강의 기적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31
23736
감사의 기적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31
23735
이 따위들이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31
23734
하얀 사랑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31
23733
검은 그리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31
23732
꽃길 댓글+ 2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3-31
23731
강가에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31
23730
사명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31
23729
흰머리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31
23728
개나리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31
23727
일출의 또 다른 비밀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31
23726
만남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31
23725
노래하는 새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31
23724
벚꽃처럼 댓글+ 2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30
23723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30
23722
시마을을 향해 걸어가는 바람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30
23721
모닝커피 댓글+ 1개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3-30
23720
버드나무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30
23719
산불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30
23718
영계백숙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30
23717
벚꽃 추억 댓글+ 1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30
23716
문득 사월이었다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30
23715
강자의 힘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30
23714
남산의 풍경 / 향일화 댓글+ 5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3-29
23713
기다림에도 실체가 있어야 한다 댓글+ 7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3-29
23712
한강의 기적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29
23711
잃어버린 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29
23710
춤추는 시간의 바다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