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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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라
미인 노정혜
하늘은 말한다
비가 오려면 천둥번개로
말한다
흐르는 강물
소리 내 흐른다
살아 있다고
걱정 아픔
가슴에 묻어 두지 마라
상대가 없다
하늘을 보고 말하라
속이 후련하다
기도는 말로써 하나님께
고한다
마음이 후련하다
죽을 것 같다
하늘 보고 살고 싶다고
큰 소리로 말하라
가슴의 뚧히는 것 같다
정말 힘들 때 돌아가신 부모님께 고하라
아버지 엄마
도와주셔요
살길이 열린다
말의 힘이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기도하면 고한다
길이 열린다
울고 싶을 때
소리 내어 울어라
기쁠 때 소리 내어 웃는다
소망을 나에게 말한다
없던 힘이 살아난다
2025,3,7
미인 노정혜
하늘은 말한다
비가 오려면 천둥번개로
말한다
흐르는 강물
소리 내 흐른다
살아 있다고
걱정 아픔
가슴에 묻어 두지 마라
상대가 없다
하늘을 보고 말하라
속이 후련하다
기도는 말로써 하나님께
고한다
마음이 후련하다
죽을 것 같다
하늘 보고 살고 싶다고
큰 소리로 말하라
가슴의 뚧히는 것 같다
정말 힘들 때 돌아가신 부모님께 고하라
아버지 엄마
도와주셔요
살길이 열린다
말의 힘이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기도하면 고한다
길이 열린다
울고 싶을 때
소리 내어 울어라
기쁠 때 소리 내어 웃는다
소망을 나에게 말한다
없던 힘이 살아난다
2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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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우리는 심중의 말을 기도로 고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하늘에 간절히 기도한다고
크게 소리친다고
모든 게 한방에 풀리진 않지만
속이 풀리고 결국 뜻을 이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한포기 꽃씨 심어놓고
피어라 피어라
피어난답니다
죽어라 죽어라 하면
씨앗이 돋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