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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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삶/鞍山백원기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생각
내 뜻에 맞으면 정의롭고
내 뜻과 다르면 불의하다는 생각
밀어내기가 아니면
품어주는 세상이지만
아무 이해관계 없어도
품어줄 수 있는 삶 살았으면
영혼과 범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게
뚜벅뚜벅 먼 길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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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머나먼 인생길 걷노라면
남 탓을 하고
남의 이야기 쉽게 하며
소중한 시간 보내는 게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품어줄 수 있는 삶 살았으면 ㅡ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이해하기란
상대방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