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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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일상에서 얻는 평안이 시인님의 기도이겠지요
가끔 보이다 지나가는 그림자 또한 자신의 중심에서 그려지는 이화 梨花 ...
몹시도 처연합니다
무심 오가는 세월 속에 보내는 마음조차 마음 챙김이라 하시니
잔잔한 바람처럼 통증이 밀려오는 저녁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칭찬은 복을 보릅니다
불만은 죄를 범합니다
항상 감사는 마음이 하늘에 닿습닏다
우리는 아름다운 인연
시마을 가족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안양 천이 한강에 합류하는 곳에
포장마차 커피가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