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약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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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마음이 즐거우면
복을 부른다
웃자 웃자
세상이 즐겁다
친구가 놀러 왔다
항상 불만은
가난을 부른다
가족도 집 나간다
친구도 멀어진다
복도 내가 만들고
죄도 내가 짓는다
감사보다 더 좋은
명약은 없다
마음 즐거움은 명약이다
2025.4,11
댓글목록
성백군님의 댓글

덕에
명약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감사가 명약인줄 알았네요.
노정혜님의 댓글

웃음은 만병을 치료한다고 했습니다
징징 짜면
집 나간 병도 돌아옵니다
오늘 내일 모래도
웃자
병원이 문 닫는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이제 긍적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세월을 너무 힘들도록 살아왔지요
일이 아니라 사람이 너무 힘들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사람 위에 사람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데 제 잘랐다고 난리도 아님ㅇ니다
많이 많이 바보들 제 잘났다고 난린도 아닙니다
양보 겸손 사랑은 놀러 보내고
저들끼리 싸움박질에 세상이 싸움터 입니다
많이 배우면 뭣하나
사람이 먼저 돼야지
고래싸움에 새우들 등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시마을에 와서 좀 많이 배워가시오
정치 잘 좀 하시오
국회머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