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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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말
무엇을 말하리까
할 말이야
많건만
창문 열고
바라본 세상사
말문이 막혔구려.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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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기가막혀 할말이 없나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할 말은 많으나
그냥 가슴에 담고 살아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