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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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42회 작성일 21-12-30 00:04본문
달려 달려왔네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2022년 먼 동이 밝아옵니다
2021년 힘들었습니다
2022년
새해 소망
새 바구니에 담았노라
우리 모두에게
대망의 새해
열리고 있습니다
소망의 날개
Korea마크 높이 들어요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작가님
2021년이 저물어갑니다.
이곳에서 온라인으로 만나
작품을 감상하며 또 한 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작가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이 형통하시고
우리 하나님의 은총이 풍성하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 시인 드림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함께 시마을 친구 돼
걸어온길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새해도 시마음
멋지게 만들가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존경합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에는 소망의 날개를 퍼덕이며 훨훨 날아볼까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 합니다
우리 십년도 넘은 사 마을 가족입니다
건강들 하셔
오래오래 시마을 친구
한 삼십년 더 친구되길 소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속에
밝은 미래 차고 넘치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늘 평강의 주께서
순간 순간마다 질병에서
지켜 주사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의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 평강 넘치길
다시 한 번 주께 중보로 기도 올려 드리오니 평안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계는 하나
미국친구 매일 시마을에서 만날 수 있음
축복입니다
건강하셔 우리 함께 시마을 친구
오래 오래 같이 해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년이 가네요
그래도 우리는 참 좋은 우정을
이어가 아름다운 인연이 되었죠
앞으로도 쭉 그러길 소망합니다
한해 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