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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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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3회 작성일 21-12-30 00:04

본문

2021년
달려 달려왔네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2022년 먼 동이 밝아옵니다

2021년 힘들었습니다

2022년
새해 소망
새 바구니에 담았노라
우리 모두에게
대망의 새해
열리고 있습니다

소망의 날개
Korea마크 높이 들어요

추천1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작가님
2021년이 저물어갑니다.
이곳에서 온라인으로 만나
작품을 감상하며 또 한 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작가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이 형통하시고
우리 하나님의 은총이 풍성하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 시인 드림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함께 시마을 친구 돼
걸어온길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새해도 시마음
멋지게 만들가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존경합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 합니다
우리 십년도 넘은 사 마을 가족입니다
건강들 하셔
오래오래 시마을 친구
한 삼십년 더 친구되길 소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속에
밝은 미래 차고 넘치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늘 평강의 주께서
순간 순간마다 질병에서
지켜 주사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의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 평강 넘치길
다시 한 번 주께 중보로 기도 올려 드리오니 평안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계는 하나
미국친구 매일 시마을에서 만날 수 있음
축복입니다
건강하셔 우리 함께 시마을 친구
오래 오래 같이 해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년이 가네요
그래도 우리는 참 좋은 우정을
이어가 아름다운 인연이 되었죠
앞으로도 쭉 그러길 소망합니다
한해 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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