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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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2회 작성일 24-04-17 06:45본문
말씀
귀 문은 활짝 열고
듣는 것은 잘
알아 듣고
말문은
살며시 닫아
말을 더디 하는 것
이것이
현명한 처세술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이 복잡하게 돌아가는
현실을 보면서 말문은 닫으면서
말을 더디 하는 것은 정말 귀하고
꼭 필요한 현명한 처세술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 감사합니다
꽃 세상입니다
흙이 닫는곳 마다
생기담아 꽃이 핍니다
우리나라 참 좋은나라
하늘의 택함 받았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이란 이름을 받았습니다
서로 돕는 민심
칭찬이 습관이 되는 백성이 되면 좋겠습니다
칭찬은 열마디
불평은 한마디
우리는 지혜로운 민족입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메아리가 돼 울려 퍼져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아름다울수록
경청하는 마음으로 말수를 줄여야 하는데
요즘엔 거꾸로 사는 사람이 많아선지
시끄럽기만 하니 걱정입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