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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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4-19 00:07본문
보약
미인 노정혜
써지 않는 보약은 없다
비바람 맞지 않는 알곡은 없다
땀 땀 고통
성공으로 가는 길
다리 밑에 거지가 세운 나라
대한민국
60,70년 전에 대한민국은
다리밑에 거지가 많이 살았다
아침이면 각설이 타령 하면
동양을 해서
연명하는 사람이 많았다
625 사변 이후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현제를 만드는데 주춧돌이 됐다
얼마나 가난했기에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했는가
지금도 방심하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
지구촌이 지금 전쟁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다시는 우리 땅 대한민국에
전쟁은 없어야 한다
한 손에 총과 칼을
한 손엔 지구촌을 향하여 물건을 팔아야 한다
자연 자원이 빈약한
우리 대한민국
하나님의 보우하사
우수한 두뇌자원을 주셨다
지구촌과 손에 손 잡고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선두가 되길
소원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우리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2024,4,19
미인 노정혜
써지 않는 보약은 없다
비바람 맞지 않는 알곡은 없다
땀 땀 고통
성공으로 가는 길
다리 밑에 거지가 세운 나라
대한민국
60,70년 전에 대한민국은
다리밑에 거지가 많이 살았다
아침이면 각설이 타령 하면
동양을 해서
연명하는 사람이 많았다
625 사변 이후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현제를 만드는데 주춧돌이 됐다
얼마나 가난했기에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했는가
지금도 방심하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
지구촌이 지금 전쟁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다시는 우리 땅 대한민국에
전쟁은 없어야 한다
한 손에 총과 칼을
한 손엔 지구촌을 향하여 물건을 팔아야 한다
자연 자원이 빈약한
우리 대한민국
하나님의 보우하사
우수한 두뇌자원을 주셨다
지구촌과 손에 손 잡고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선두가 되길
소원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우리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20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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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때에 비하면 모두가 팔 부자 입니다 여자들 머리털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살던 나라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 날이 다시 올까 걱정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약은 입에 쓰기 마련
요즘 엄나무순 가시오가피 순도
씁쓰름하니 입맛 돋게 합니다
자원 없는 나라에서 원자력은 국력의 상징입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쓰지 않는 보약은 세상에 없습니다.
바람 맞지 않고 자란 알곡도 없으며
땀을 훌리지 않고 절로 되는 일도 없고
성공하는 일도 세상에는 없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