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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4건 3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64	영역(領域) / 김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11-23
2663	외올실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1-22
2662	영화시대/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11-21
2661	우리 얼굴은 어떤 근원의 한 가지일까/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	11-20
2660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 박노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11-19
2659	밤 눈/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11-18
2658	목련/김경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1-15
2657	거울 / 이정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11-15
2656	눈보라 여인숙 / 손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1-15
2655	나무, 폭포, 그리고 숲/박남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1-13
2654	작은 신이 되는 날/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11-12
2653	잉여의 시간 /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1-11
2652	심정의 복사본/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11-10
2651	시가 내게로 왔다/파블로 네루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	11-09
2650	협곡 / 최라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1-08
2649	기다림 근처 / 양현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11-07
2648	가을 안부/이종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11-07
2647	구월/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1-03
2646	어떤 눈 / 류시화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1-03
2645	느낌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11-02
2644	잘 가요, 명왕성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11-01
2643	잠 깨었을 때 - 최원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0-31
2642	울음을 다 써버린 몸처럼/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0-30
2641	숨어 사는 영혼처럼 / 강인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0-30
2640	눈/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10-29
2639	살구가 익는 동안/송진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10-27
2638	서랍/강지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0-26
2637	화살 / 김기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10-26
2636	폭 설 / 류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0-25
2635	칼새의 房 - 金明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0-24
2634	방을 닦다/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10-23
2633	복숭아뼈 / 최금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10-22
2632	가을에/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10-22
2631	가을에/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	10-21
2630	쌀나방 / 박성우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10-19
2629	잠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0-18
2628	싸이프러스 사이로 난 눈길을 따라/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10-17
2627	예감 / 김사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10-15
2626	골목을 수배합니다 / 최정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0-11
2625	무른 뿔을 세우고 / 장만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10-11
2624	파일명 서정시/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10-10
2623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	10-09
2622	뿌리의 방식 / 박종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10-06
2621	물가죽 북 / 문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0-04
2620	오직, 바람 / 김 산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10-02
2619	네가 없는 삶/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10-02
2618	우리의 얼굴/김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9-30
2617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9-28
2616	내 안에 발자국들이 살고있다 / 고석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27
2615	도끼의 값을 묻다/이희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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