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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7건 3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7	시, 기도, 약속[무한 질주/ 이진환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4-09
2476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접는 다는 것/ 권상진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8-22
2475	警世경세 / 釋懶翁석라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1-07
2474	단 하나의 물방울은 / 이영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8-16
2473	題墨竹圖제묵죽도 / 鄭燮정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22
2472	밀담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13
2471	별 닦는 나무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01
2470	안경 / 류인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8-13
2469	외상값 /신천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6-04
2468	새벽 / 박계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6-14
2467	눈은 없고 눈썹만 까만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11
2466	신부 / 서정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6-11
2465	목판화 / 진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8-19
2464	검은 잉크로 쓴 분홍문장 / 강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26
2463	그 반찬가게의 비법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26
2462	종점의 추억/ 나호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24
2461	별책부록 / 박완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20
2460	고욤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17
2459	禾熟화숙 / 孔平仲공평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30
2458	오후에 피다 / 권지숙, 생년월일 / 이장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15
2457	고양이와 튤립 / 김효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05
2456	무령왕의 귀고리 / 문효치	고송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06
2455	파래소 - 허영숙 댓글+ 1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	05-25
2454	마른 떡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20
2453	내가 죽거든/크리스티나 로제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27
2452	오브제를 사랑한(-매혹을 소묘하다) / 김추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02
2451	멸치똥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	08-25
2450	無爲무위 / 李彦迪이언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1-18
2449	약대지구의 덧없는 여름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07
2448	새를 그리는 사람 / 유미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08
2447	단지(斷指) / 손택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4-05
2446	모두 깨어 있는 밤 / 박서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4-12
2445	빅풋 / 석민재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	04-30
2444	숨겨진다고 숨겨지는/ 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9
2443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27
2442	물 / 이정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6-12
2441	섣달 열아흐레 / 최영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12-23
2440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0-22
2439	금강산 산영루金剛山山影樓 / 김도징金道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0-22
2438	입문-죄를 위하여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0-08
2437	夜泉야천 / 袁中道원중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1-25
2436	어둠이 깊다 / 문현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5-18
2435	바빌로니아의 달 / 안웅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8-17
2434	장미의 독백 / 이윤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2-05
2433	詠黃白二菊영황백이국 / 高敬命고경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0-24
2432	봄은 /이대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2-06
2431	시선 - 마종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7-04
2430	빨랫줄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8-10
2429	몰라/ 고증식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9-09
2428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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