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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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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6	수장水葬/ 정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1-04
2215	수평선을 낳는 것들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1-04
2214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박인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1-03
2213	서랍/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1-02
2212	빛나는 눈동자/신동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1-01
2211	詩(시)/이성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2-31
2210	철길/이성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2-30
2209	시간들/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2-29
2208	야간 도로 공사/김경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2-28
2207	송년의 시/ 이해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2-28
2206	검은 망사 장갑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12-28
2205	우리가 문을 닫으러 가는 동안에/한인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12-27
2204	시인/최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12-26
2203	할머니의 뜰/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2-25
2202	겨울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12-24
2201	안부/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2-23
2200	[평론]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詩人社會 - 오늘의 구름/ 서정임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12-23
2199	그만큼 행복한 날이/심호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22
2198	고통을 달래는 순서/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2-21
2197	끝을 달래다/ 임송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	12-21
2196	방울꽃 / 최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12-21
2195	쉽게 씌어진 시(詩)/윤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12-20
2194	봄밤/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12-19
2193	각시투구꽃을 생각함/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2-19
2192	시집의 쓸모/손택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2-17
2191	별일 없었니껴? /이선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12-16
2190	초승달 /안규례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12-16
2189	부라더미싱/문동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12-16
2188	러시아식 역원근법/류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2-15
2187	걸어서 미소까지/박라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2-14
2186	거울 속의 새 / 박소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12-14
2185	꽃 따러 갔다가, 꽃 따라 가버렸지요 /김청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	12-13
2184	일기를 태우다/최영숙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2-13
2183	책바느질 하는 여자/손택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2-12
2182	투어/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12-11
2181	염소 / 배한봉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2-11
2180	요양원 입구/ 김점용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2-11
2179	해부학 교실2/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12-10
2178	귀고/유치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2-08
2177	플라타너스 잎 하나/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2-08
2176	길/박영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2-07
2175	창문/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2-07
2174	구독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12-07
2173	절망/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12-06
2172	견인/이병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2-06
2171	책/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12-04
2170	고비/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12-04
2169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12-04
2168	심야 식당/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2-03
2167	동백숲길에서/노향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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