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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1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	발광의 주파수 / 우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1-05
60	구름의 율법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1-05
59	나의 가장 오래된 어처구니와 감히 / 박라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1-04
58	남해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1-04
57	물고기 화법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1-03
56	두꺼운 부재(不在) / 추프랑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1-03
55	월요일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1-02
54	물의 주소 / 권행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1-02
53	음모陰毛라는 이름의 음모陰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1-01
52	비문非門들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1-01
51	밀밭 소나타 / 강서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2-31
50	식물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31
49	눈길 / 반칠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2-30
48	목련이 자신의 극極을 모르듯이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2-30
47	이불 속의 마적단 / 박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29
46	미궁 / 박주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2-29
45	움직이는 달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2-28
44	百年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2-28
43	하모니카 / 김지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2-27
42	봄비, 가을비 / 박기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27
41	연꽃의 바깥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26
40	곰곰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12-26
39	조치원(鳥致院) 지나며 / 송유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25
38	검은 구두 / 김성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24
37	모른다고 하였다 / 권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2-24
36	골목의 각질 / 강윤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2-23
35	그녀의 골반 / 석미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22
34	귀종불역방(鬼腫不易方)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2-22
33	해 질 녘 / 채호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2-21
32	각인 / 송진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21
31	마른 들깻단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2-20
30	단풍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12-19
29	가운데 땅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2-18
28	반성 79 / 김영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18
27	시인의 말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2-16
26	유보트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2-16
25	바늘의 무렵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2-15
24	껍질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2-15
23	머리 흰 물 강가에서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14
22	촛농 / 엄재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2-13
21	틈을 읽다 / 강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2-12
20	팔자 / 반칠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2-11
19	거울의 문 / 강희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2-10
18	동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2-09
17	봄날 가고 봄날 온다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08
16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 / 이성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2-07
15	주문진 /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7-07
14	누워있는 나부(裸婦)* /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7-06
13	어떤 경영 1 / 서벌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7-02
12	김제현 시집 '사투리' 읽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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