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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1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1	씨감자 / 길상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9-03
160	백발삼천장 / 이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10-18
159	菊花煎국화전 / 海東竹枝해동죽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11-08
158	삼차원의 커플 女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12-11
157	소한(小寒) 밤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25
156	검은 비닐봉지에 악수를 청하다 / 권상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8-28
155	企喩歌기유가 / 北朝樂府民歌 북조 악부민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1-13
154	讀陶潛詩 / 이규보李奎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10-20
153	모두의 밖 / 이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2-19
152	夜야 / 釋函可석함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11-23
151	甘露寺次韻 / 金富軾김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10-25
150	詠菊영국 / 高徵厚고징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0-27
149	紙窓지창 / 郭震곽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0-26
148	밀봉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8-18
147	어두워진다는 것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5-24
146	詠螢火 / 蕭繹소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0-25
145	아마랜드 / 김지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9-26
144	느낌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11-02
143	안경 =류인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5-29
142	사과의 잠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9-07
141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심보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06-25
140	여름의 사실 =전욱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0-08
139	부처꽃 =정호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6-07
138	유체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9-11
137	저녁에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6-18
136	두부 이야기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6-05
135	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6-03
134	문지기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1-26
133	달맞이꽃/아프면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6-09
132	공원 옆 복숭아나무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9-07
131	늪의 내간체를 얻다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7-06
130	잘 익은 사과 / 김혜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5-23
129	여름이니까 괜찮아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5-06
128	나는 짜장면 배달부가 아니다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24
127	고양이 =박연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6-16
126	수잠 =길상호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1-26
125	모래의 시간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4-24
124	태엽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5-01
123	현실의 무게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13
122	춤추는 도마뱀의 리듬 =박은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9-24
121	공 =황유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6-13
120	반반 =김경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4-26
119	변신하지 못하는 변신 마법사 =박승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26
118	최소한의 여름 =심언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5-08
117	저녁 =이 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12
116	참치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6-13
115	흰 눈 =박성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24
114	미장센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6-20
113	마음의 호랑에서 코끼리떼가 쏟아질 때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6-05
112	그 자리 =천수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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