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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10-26
247	젖 / 상희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0-24
246	土雨 / 권혁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0-22
245	과녁 / 위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0-20
244	발 / 정끝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0-18
243	흐린 밤의 지도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0-16
242	디아스 포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10-14
241	두루마리화장지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11
240	찔레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10-08
239	꽃살문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10-06
238	그리운 연어 / 박이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0-04
237	무희 NO,7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0-01
236	블루, 당신이라는 시공간적 배경 / 신영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9-29
235	헛것을 기다리며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9-27
234	나의 사랑 단종 / 유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9-25
233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9-23
232	텅 빈 마늘에 대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21
231	回想의 숲1 / 박이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9-19
230	월식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9-17
229	자화상 / 서정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9-14
228	起源 / 윤의섭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8-31
227	불멸의 표절 / 정끝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8-29
226	책 읽는 여자 / 김희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8-27
225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25
224	불이론 / 문숙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8-23
223	가을의 중력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8-20
222	배가 산으로 간다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8-18
221	발묵 / 김희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8-16
220	일탈의 순간 / 김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8-12
219	병 속에 고양이를 키우세요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8-09
218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 최금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8-06
217	도하가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8-04
216	사과에 도착한 후 / 심언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8-02
215	신들의 아침 식사 / 이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7-31
214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7-29
213	울울창창 / 한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7-27
212	벚꽃 / 신중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7-25
211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7-22
210	세상의 기원 / 반연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7-20
209	네안데르탈5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7-18
208	피아노가 있는 방 / 이송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7-16
207	그 릇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7-14
206	발효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7-12
205	광야 / 이육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7-10
204	산정묘지 1 / 조정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7-08
203	한 잎의 여자 / 오규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7-06
202	마음의 뒤란 / 김왕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7-04
201	어도 여자 / 김윤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7-02
200	월 식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6-30
199	중심을 쏘다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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