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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	만행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3-02
147	거미집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2-29
146	음유시인1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2-26
145	출세한 시인에게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2-23
144	손금 / 박후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2-21
143	매미가 울면 나무는 절판된다 박지웅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2-17
142	담장을 허물다 / 공광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2-14
141	산화 / 정영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2-12
140	도서관에서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9	02-07
139	목요일마다 신선한 달걀이 배달되고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2-04
138	먹염바다 / 이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2-02
137	옹이가 있던 자리 / 이윤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01-31
136	붉은 여우 / 강회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01-28
135	출근길 / 이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1-25
134	소를 모는 노인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1-23
133	장도 열차 / 이병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1-20
132	루 시 / 황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1-18
131	능금 / 김춘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1-15
130	제비꽃 꽃잎 속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1-13
129	마지막 봄날에 대한 변명/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1-10
128	주유소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1-08
127	한 식구에 관한 추억 / 박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01-05
126	와온에서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01-04
125	전화 / 마종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12-31
124	강물과 빨랫줄 / 서지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12-29
123	갈대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12-26
122	자벌레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4	12-23
121	사람에 대한 짧막한 질문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12-21
120	악기 사러 가는 길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2-19
119	나무의 내력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12-17
118	빗소리 / 김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2-15
117	시간이 멈추자 / 김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12-13
116	오리 / 이윤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12-11
115	고속도로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12-09
114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12-08
113	시간의 동공 / 박주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12-06
112	갑자기 짚은 점자 / 전남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2-04
111	새 / 유자효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12-03
110	흉터 속에는 첫 두근거림이 있다 / 정영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12-01
109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1-29
108	가구의 비밀 / 고영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1-27
107	카페에서 책읽기 / 박유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11-26
106	인빅터스(invictus) / 윌리엄 어네스트 헨리, 감상, 권순진 시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4	11-25
105	흔적1 / 황상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11-21
104	물위의 잠 / 임재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11-20
103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11-19
102	山水紋鏡 / 윤제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11-17
101	화 분 / 신용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11-15
100	나는 사유한다 비전을 접수한다 / 신지혜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11-13
99	옆자리 / 효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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