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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6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6	폐차가 되고 싶다/ 강해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6-08
185	노스탤지어/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6-22
184	카테리니행 기차/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11-19
183	말 잘하는 벽/ 장대송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11-02
182	57분 교통정보/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1-21
181	감자를 먹습니다/ 윤이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7-13
180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9-16
179	[평론]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 각을 잡다/ 권영옥 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	02-28
178	천적/ 김학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02
177	[평론] 풍경의 거리距離/ 거품 안의 순간. 김광희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2-10
176	죽은 사람을 나누어 가졌다/ 금시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1-25
175	그녀에게 별을 입히다/ 박소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1-04
174	사막 한 페이지/ 이연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11-06
173	라라의 초상/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6-24
172	염소/ 배한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3-19
171	와인터널/문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8-12
170	빗물 사발/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8-05
169	빈 잔/ 김완하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9-10
168	*시 치료 poetry therapy / 울음 공식/윤준경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9-27
167	깡통/ 김유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6-20
166	봄날의 승부/ 배세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19
165	둥지를 떠난 새/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30
164	아줌마를 위하여/ 윤진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6-01
163	실금/ 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09
162	우박/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7-06
161	이발소 그림/ 곽효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5-04
160	버릴건디 버릴건디/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7-22
159	멀고 먼 지도/ 서규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5-13
158	공갈빵이 먹고 싶다/ 이영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9-14
157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0-12
156	175센치의 전복 /송기영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9-03
155	시클라멘/ 강일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2-30
154	봄의 연대기/ 김인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1-21
153	[평론] 검거나 희거나 혹은, 회색이거나 -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3-26
152	빈손을 들여다보다가/ 하종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3-16
151	양파/ 김창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5-20
150	나무 참외/ 배세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0-21
149	자화상 1/ 정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1-27
148	[평론]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詩人社會 - 오늘의 구름/ 서정임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12-23
147	마트료시카/ 우남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4-20
146	바닥의 힘/ 김승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9-21
145	늙은 제자/ 문성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1-23
144	개미1/ 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8-24
143	간발의 차이/ 이장욱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6-15
142	움파/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0-26
141	무엇으로 볼 것인가/내비게이션(박진형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1-16
140	자벌레 /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2-24
139	[평론] 라이벌이 있어야 한다 - 검은 말이 온다/ 우유진 외2 -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2-24
138	[평론]-메타포어를 형상화하는 언어의 捕執 (어항 앞에서/구정혜, 나비 그림에 쓰다/허영숙)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6-19
137	오래된 구석/ 박봉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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