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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70	중심의 시/이달균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3-12
3869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3-14
3868	길 위에서 /함허 涵虛선사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3-14
3867	내 안의 필라멘트 / 강해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3-17
3866	통영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3-19
3865	낡은 의자가 있던자리 / 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3-21
3864	채련곡/허난설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3-22
3863	보랏빛 남쪽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3-23
3862	사수자리 / 이재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3-26
3861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3-26
3860	외계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3-28
3859	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3-30
3858	하지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3-31
3857	진정한 이름으로 날 불러주오 / 틱닛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4-03
3856	단풍 숲에서의 짧은 키스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4-04
3855	파묵(破墨) / 이인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4-07
3854	꽃싸움 / 김요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	04-07
3853	사월 오후 / 박용하	김동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4-07
3852	뜨락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4-09
3851	정지한 낯 / 박상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4-11
3850	어둠에 들다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4-13
3849	작가에게 / 천양희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4-13
3848	자작나무 뱀파이어 / 박정대	김동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4-14
3847	강/ 김충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4-15
3846	그림 / 신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4-18
3845	길 / 현담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4-18
3844	광어에게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4-20
3843	랭보 몇 편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4-22
3842	귀를 여는 일 댓글+ 2개	박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4-22
3841	柑紙의 사랑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4-23
3840	너를 사랑한다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4-25
3839	어린이에게 / 한스 카로사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4-25
3838	내가 뜯는 이 빵은 / 딜런 토마스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4-25
3837	우물 / 김명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4-28
3836	낮 부엉이 우는 소리 / 이은경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4-28
3835	거대한 뿌리 / 김수영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4-28
3834	나무들 / 조이스 킬머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4-28
3833	모르지?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4-29
3832	곤충채집 / 김종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4-30
3831	이정표((Der Wegeiser) / 빌헬름 뮐러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4-30
3830	This is just to say / William Carlos William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5-02
3829	주저흔 / 김경주 댓글+ 4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5-02
3828	태초에 여자가 있었으니 / 에바토트 댓글+ 5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5-02
3827	죄와 벌, 너를 잃고 2편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5-03
3826	개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5-04
3825	선우사 膳友辭 / 백석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5-04
3824	Leisure / W.H. Davi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5-05
3823	먼 곳에서부터 / 김 수영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5-05
3822	사랑의 정의 / 앤드류 마블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5-05
3821	테레민 / 강성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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