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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18	하느님 아버지 / 자크 프레베르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5-07
3817	열등생 / 자크 프레베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5-07
3816	밤비 / 한용국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5-08
3815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5-10
3814	다정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5-10
3813	하나님의 선물 / G. 허버어트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5-11
3812	새벽 세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5-12
3811	이별의 별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12
3810	고독의 깊이 / 기형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5-13
3809	개에 관한 명상 / 이응준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5-14
3808	저수지의 개들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5-14
3807	해지는 성찬식 / 이응준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5-14
3806	길 위의 식사 / 이재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5-15
3805	물의 집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5-16
3804	하얀 빨래/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5-17
3803	물로 간다 / 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17
3802	이땅에서의 꽃/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5-17
3801	월명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5-18
3800	문서에 서명한 손 / 딜런 토마스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5-18
3799	추석달/ 손택수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5-19
3798	천문학자 / 서영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5-20
3797	물소리는 도반(刀瘢)을 / 이병일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5-21
3796	별자리 / 이병일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5-21
3795	중국 예술과 희랍 예술 / 잘랄루딘 루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5-22
3794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5-22
3793	욕망의 창조 / 카렌 보크맨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5-22
3792	여인숙 / 에드나 슨트 빈센트 밀레이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5-23
3791	유리창 / 장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5-24
3790	후회의 방식 / 윤성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5-26
3789	마음/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5-26
3788	세상은 넓어 슬픔 갈 곳이 너무나 많다 / 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5-26
3787	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5-26
3786	공원 /자크 프레베르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5-26
3785	I was born / 요시노 히로시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5-26
3784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5-28
3783	정거장 / 최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5-28
3782	달과 노래하는 중이에요 / 심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5-30
3781	사랑의 성냥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6-01
3780	각시야~~~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6-02
3779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6-03
3778	국화차 / 박이화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6-06
3777	시론 / 조동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6-08
3776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6-08
3775	가까운 혹은 너무 먼ㆍ1/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6-09
3774	칼과 사과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6-10
3773	가벼운 소멸을 위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6-10
3772	뭉크와 버려둔 그림들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6-10
3771	봄 밤 / 김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6-11
3770	비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6-12
3769	얼음을 주세요 / 박연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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