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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8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8	목련의 찰나/ 이명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3-04
237	윤장대/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3-11
236	염소/ 배한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3-19
235	시, 읽을 것인가? 쓸 것인가 [멸치를 우리다/박동철 외 2]-김부회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	03-26
234	발등 찍기/ 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4-01
233	살구/박이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4-08
232	지퍼/ 신정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4-12
231	부부/ 함민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	04-22
230	초면/ 김예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	04-29
229	주관主觀에서 객관客觀으로[섬에 살진 않아도/신진향 외 2] 글-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	04-30
228	떨림에 대하여/ 최기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5-06
227	멀고 먼 지도/ 서규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5-13
226	시란 도대체 무엇인가?- 강경우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5-17
225	양파/ 김창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5-20
224	이제, 됐다/ 문인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5-27
223	詩속, 암시暗示에 대한 단상/파리지옥(문현숙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5-29
222	마침표에 대하여/ 복효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6-03
221	화분/ 진창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6-10
220	밥상을 차리며/ 문 숙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6-17
219	라라의 초상/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6-24
218	詩, 계량計量할 것인가, 느낄 것인가/ 장마/ 성영희 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6-28
217	취급주의/마경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7-01
216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 함석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7-02
215	바깥에 갇히다/정용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7-15
214	버릴건디 버릴건디/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7-22
213	슬퍼도, 봄/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7-29
212	詩는 물이다 / 오카리나(김가령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7-30
211	빗물 사발/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8-05
210	와인터널/문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8-12
209	멍게/강준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8-26
208	허공의 무게/ 김승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9-02
207	좋은 시, 잘된 시 [대리기사/서영택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9-05
206	몰라/ 고증식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9-09
205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9-16
204	섬 속의 섬/ 허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9-23
203	이름들/ 정영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9-30
202	필법/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0-14
201	나무 참외/ 배세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0-21
200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 싶다/ 이상국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10-28
199	패러디 Parody의 중요성 / 빈손, 김경린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10-31
198	그녀에게 별을 입히다/ 박소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1-04
197	때로는 강도 아프다/ 김구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1-11
196	주걱이 설 때/ 송진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11-19
195	죽은 사람을 나누어 가졌다/ 금시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1-25
194	천적/ 김학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12-02
193	실금/ 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2-09
192	[평론]詩, 가설假設을 세우자 - 김부회 (우리는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허영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	12-10
191	겨울눈/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2-16
190	섣달 열아흐레 / 최영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	12-23
189	사과의 안쪽/ 김령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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