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8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8	[평론]시, 허용오차 범위 / 외줄(구수영)외 2 - 글/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	01-08
187	비의 목록/ 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1-13
186	2020년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	01-17
185	오늘 저녁은/ 백상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1-20
184	화교花敎/이원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1-28
183	붕어빵을 굽는 동네 / 이화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2-03
182	표백漂白 /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	02-10
181	[평론] 풍경의 거리距離/ 거품 안의 순간. 김광희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2-10
180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	02-14
179	자벌레 /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2-24
178	[평론]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 각을 잡다/ 권영옥 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	02-28
177	숨겨진다고 숨겨지는/ 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3-09
176	빈손을 들여다보다가/ 하종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3-16
175	짜장면은 짬뽕을 이긴다/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3-23
174	[평론] 검거나 희거나 혹은, 회색이거나 -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3-26
173	둥지를 떠난 새/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3-30
172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박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06
171	사람들/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4-13
170	마트료시카/ 우남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4-20
169	부러짐에 대하여/ 윤의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4-27
168	이발소 그림/ 곽효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5-04
167	나무남자/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5-11
166	불쑥, 불혹/ 유정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5-18
165	냄비보살 마하살/ 반칠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25
164	[평론] 중립을 위하여/ 환지통, 마경덕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05-26
163	아줌마를 위하여/ 윤진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6-01
162	폐차가 되고 싶다/ 강해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6-08
161	간발의 차이/ 이장욱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6-15
160	[평론]-메타포어를 형상화하는 언어의 捕執 (어항 앞에서/구정혜, 나비 그림에 쓰다/허영숙)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6-19
159	노스탤지어/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6-22
158	간이역/ 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6-29
157	[평론] 어떤 그릇에 담을 것인가 - 장작/ 박미라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	06-30
156	우박/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7-06
155	감자를 먹습니다/ 윤이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7-13
154	엉덩이를 빌리다/ 임영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7-20
153	장마/ 안상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7-27
152	성냥/ 정영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03
151	[평론] 다음을 위하여- 까마귀 통신, 오버/ 문현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8-07
150	木器에 담긴 밥을/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8-10
149	아버지의 필사본/ 김왕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17
148	개미1/ 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8-24
147	옥수수/ 이재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8-31
146	쓸쓸함에 대하여/ 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9-07
145	공갈빵이 먹고 싶다/ 이영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9-14
144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9-21
143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9-28
142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0-05
141	[평론] 글과 글자 - 별표 전파사/ 박진형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10-07
140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0-12
139	오늘 그림자/ 최호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0-19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3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