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8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8	빗나간 공/김명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7-08
87	밤의 문장/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7-29
86	꿈 하나/ 지시연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8-12
85	모감주나무/박상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8-29
84	역할놀이/박시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9-02
83	풍경/신진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12
82	보더라인/ 박 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0-18
81	종이비행기/ 이진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0-28
80	선택/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11-07
79	기혁 작품론 - 전영규 문학평론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11-14
78	부리/ 정가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1-28
77	혀끝에 피는 꽃/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2-02
76	이별 노래 / 정호승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	12-19
75	타잔/ 이선욱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2-26
74	시클라멘/ 강일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2-30
73	내일도 살아있으니/ 류흔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1-06
72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1-13
71	기다리는 시간/ 박정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1-20
70	더 팟/ 장이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1-27
69	냉이밭에서/김귀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2-06
68	달팽이 / 이시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2-10
67	어둠 한 채/ 박윤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17
66	시 쓰기의 어려움/ 황인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27
65	발자국의 체온/ 임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3-03
64	벚꽃엔딩/ 박기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3-17
63	버려짐에 대하여/ 라현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3-23
62	봄 콘서트 / 벼리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29
61	셀로판지처럼 바삭거리는 볕 /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4-07
60	봄밤의 건축가/송연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4-14
59	햇살로 집을 짓는 나무 / 이원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20
58	흠이라는 집/ 권상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4-28
57	벚꽃 후기/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5-06
56	내색/이규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5-16
55	다시 봄/박서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19
54	접사(接寫)/ 이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5-25
53	사각지대/ 김연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6-01
52	피노키오 3/ 김선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08
51	모자를 쓴/ 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6-15
50	낡은 양말/한보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6-22
49	골목 서사/ 박은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6-29
48	시클라멘/ 강일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7-06
47	닫힌 문 뒤에는/김유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7-07
46	몸의 기억력/이주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7-13
45	샌드백/송미선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7-20
44	성게/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27
43	신의 반지하/박유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8-04
42	물음표/ 강병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8-10
41	암자에 오르다/ 고선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8-17
40	목탁귀/양균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8-24
39	불안/ 조미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8-31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5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