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시 1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내가 읽은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1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
삽 / 장진규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6-17
10
붉은 시간 / 우은숙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6-16
9
도라지꽃 / 김제현,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6-14
8
드뷔시 산장 / 문수영, 양전동 암각화에 숨어 / 문수영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6-13
7
혼잣말 / 서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6-12
6
비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 06-12
5
봄 밤 / 김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6-11
4
칼과 사과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6-10
3
가까운 혹은 너무 먼ㆍ1/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6-09
2
시론 / 조동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06-08
1
채련곡/허난설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