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20	꽃의 다비식(茶毘式) / 이선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2-01
3719	시계악기벌레심장 / 이수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2-01
3718	어쩌자고 제비꽃 / 안영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5-16
3717	시, 풍경, 풍경화[달동네의 손금을 읽는 오후/ 송병호]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5-17
3716	고양이는 간간 상황 너머에 있다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5-03
3715	소 / 강신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5-20
3714	광어에게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4-20
3713	랭보 몇 편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4-22
3712	귀를 여는 일 댓글+ 2개	박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4-22
3711	柑紙의 사랑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4-23
3710	시를 베다 / 윤종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08
3709	너를 사랑한다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4-25
3708	그대의 들 / 강은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6-16
3707	한밤의 시소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3-02
3706	분서焚書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2-13
3705	어린이에게 / 한스 카로사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4-25
3704	내가 뜯는 이 빵은 / 딜런 토마스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4-25
3703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12
3702	우물 / 김명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4-28
3701	낮 부엉이 우는 소리 / 이은경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4-28
3700	거대한 뿌리 / 김수영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4-28
3699	나무들 / 조이스 킬머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4-28
3698	낯선 시선 / 삐에르 르베르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6-09
3697	보헤미안 랩소디 / 오민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8-09
3696	물의 주소 / 권행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1-02
3695	모르지?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4-29
3694	곤충채집 / 김종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4-30
3693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 신현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1-02
3692	이정표((Der Wegeiser) / 빌헬름 뮐러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4-30
3691	노동절 / 김광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5-01
3690	This is just to say / William Carlos William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5-02
3689	주저흔 / 김경주 댓글+ 4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5-02
3688	태초에 여자가 있었으니 / 에바토트 댓글+ 5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5-02
3687	죄와 벌, 너를 잃고 2편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5-03
3686	개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5-04
3685	선우사 膳友辭 / 백석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5-04
3684	먼 곳에서부터 / 김 수영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5-05
3683	Leisure / W.H. Davi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5-05
3682	사랑의 정의 / 앤드류 마블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5-05
3681	테레민 / 강성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5-06
3680	하느님 아버지 / 자크 프레베르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5-07
3679	밤비 / 한용국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5-08
3678	열등생 / 자크 프레베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5-07
3677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 최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9-18
3676	비행소녀와 건달오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9-17
3675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5-10
3674	하나님의 선물 / G. 허버어트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11
3673	새벽 세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5-12
3672	이별의 별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5-12
3671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17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10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