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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3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20	더딘 사랑 / 이정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29
2619	그날 밤 / 이수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2-31
2618	파도는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2-30
2617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2-30
2616	똥개 / 허의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2-31
2615	산그늘 / 이상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2-31
2614	이슬의 탄생 /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1-01
2613	가능주의자 / 나희덕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7-01
2612	안락사 / 권민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1-02
2611	잠 깨우는 사람 / 이현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1-03
2610	격발된 봄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03
2609	그 꽃 / 장옥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03
2608	화요일 오후 / 김현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04
2607	그곳에 가고 싶다 / 정한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1-04
2606	사랑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1-05
2605	웃은 죄/김동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05
2604	내 죄 / 이 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1-05
2603	겨울 여행자 / 황학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05
2602	악령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1-06
2601	국지성 폭설 / 정다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1-06
2600	배교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1-07
2599	그냥가게/윤임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1-07
2598	뺨의 도둑 / 장석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07
2597	남남북녀 / 나해철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6-27
2596	황혼 / 김점용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1-07
2595	높새바람같이는 /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1-08
2594	다리 / 정복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1-08
2593	그네 / 문동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1-09
2592	기억한다, 그러나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1-09
2591	구례산동 / 장철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1-10
2590	백 년 동안의 휴식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1-10
2589	깊은 높이로 날아오른 새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1-11
2588	가족 / 김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1-11
2587	구름의 실감 / 손택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1-11
2586	몬떼비데오 광장에서 / 주하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1-20
2585	물의 방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1-12
2584	봄이 아프다 / 이선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1-12
2583	뢴트겐 사진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1-13
2582	붉은 마침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1-13
2581	밤의 공벌레 /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1-14
2580	싶을 때가 있다/ 이초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1-14
2579	어디 갔니 / 김혜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1-15
2578	그땐 좋았지, 불타면서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1-14
2577	반대말들 / 이장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1-14
2576	오후에 피다 / 권지숙, 생년월일 / 이장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1-15
2575	물미역 씻던 손 / 장석남, 눈물 /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1-16
2574	무엇으로 볼 것인가/내비게이션(박진형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1-16
2573	가정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16
2572	꿀벌치기의 노래 / 남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1-17
2571	여 신 / 이정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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