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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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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69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5-13
3768	지구의 속도 / 김지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2-19
3767	광야 / 이육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7-10
3766	길 위에서 /함허 涵虛선사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3-14
3765	내 안의 필라멘트 / 강해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3-17
3764	꽃의 블랙홀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2-22
3763	딜버트의 법칙 / 강윤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2-23
3762	통영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3-19
3761	낡은 의자가 있던자리 / 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3-21
3760	채련곡/허난설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3-22
3759	보랏빛 남쪽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3-23
3758	사수자리 / 이재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3-26
3757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3-26
3756	말의 힘 / 황인숙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3-13
3755	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3-30
3754	하지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3-31
3753	장마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3-26
3752	자줏빛 연못 / 김선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3-28
3751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3-30
3750	소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6-19
3749	기억 꽃잎 / 최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4-02
3748	아침의 한 잎사귀 / 송종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4-02
3747	진정한 이름으로 날 불러주오 / 틱닛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4-03
3746	나의 기도 / 이성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12
3745	그대 生의 솔숲에서 / 김용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4-14
3744	1999 / 서윤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4-21
3743	단풍 숲에서의 짧은 키스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4-04
3742	봄꿈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2-26
3741	꽃싸움 / 김요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	04-07
3740	사월 오후 / 박용하	김동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4-07
3739	울울창창 / 한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7-27
3738	이팝나무 꽃 피었다 / 김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6-16
3737	뜨락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4-09
3736	Let Me Grow Lovely / Karle Wilson Baker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6-19
3735	조감도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5-18
3734	아들의 운동화 / 유상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5-17
3733	정지한 낯 / 박상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4-11
3732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2-28
3731	아라크네 / 권정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01
3730	어둠에 들다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4-13
3729	작가에게 / 천양희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4-13
3728	굴러가는 동전의 경우 / 안태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6-20
3727	소주병 / 공광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6-20
3726	내가 아버지의 첫사랑이었을 때 / 천수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6-20
3725	강/ 김충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4-15
372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고타마 싯다르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4-11
3723	저녁의 염전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4-10
3722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문향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1-10
3721	그림 / 신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4-18
3720	길 / 현담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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