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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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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16	모래 위에 두 발자국-네카타(necata)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1-01
2615	입술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1-02
2614	아시아의 국경/김해자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1-11
2613	독바위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1-16
2612	타자에서 내가 되는 순간─이성복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3-26
2611	자동세차 / 김옥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06
2610	첫 사랑 / 류 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1-11
2609	사람에게 묻는다-휴틴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1-11
2608	손의 의지 / 김선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6-06
2607	배를 매며, 배를 밀며 / 장석남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6-06
2606	교행(交行) / 류인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1-20
2605	까치밥 / 이종원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1-20
2604	내 안의 우물 / 황정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1-23
2603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1-25
2602	가을 밤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08
2601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6-09
2600	해산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6-10
2599	어떤 시위/ 공광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6-10
2598	직지사는 없다 / 이희은	긴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6-11
2597	눈 / 이재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1-30
2596	신부 / 서정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6-11
2595	목마른 입술로 / 최예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2-02
2594	일회용 기저귀 / 김진수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02
2593	늑대보호구역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2-04
2592	호수공원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28
2591	울부짖는 서정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2-06
2590	함박눈 / 이원숙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06
2589	바람 속에서/정한모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2-08
2588	새가 되는 법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2-09
2587	감상적 독자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2-12
2586	꽃멀미/김충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6-12
2585	비밀의 문 / 이용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2-14
2584	난, 삼천원짜리 국밥집을 하고 싶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2-18
2583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2-21
2582	시법(詩法) / 아치볼드 매클리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2-22
2581	삼겹살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4-04
2580	사과나무에게 묻다 / 김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4-06
2579	돌지 않는 풍차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08
2578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 양현근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4-08
2577	소금창고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10
2576	봄, 본제입납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4-13
2575	선운사에서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4-15
2574	무명시인 / 함명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4-17
2573	축약, 리얼리즘/로댕과 반가사유상/권상진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4-17
2572	그림자 속으로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2-24
2571	하얀 민들레 / 조미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2-25
2570	저녁의 궤도 / 문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2-26
2569	할증된 거리에서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2-27
2568	잠 속의 잠 / 김다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28
2567	◉시는 발견이다[갈등/김성진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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