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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1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1	표현 / 오은, 이상한 접속어 / 오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4-24
110	그까짓 게 뭐라고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5-17
109	에로틱한 찰리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5-27
108	행낭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6-11
107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9-28
106	좀비극장 / 박지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8-12
105	모자 찾아 떠나는 호모루덴스 / 이 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8-28
104	수선화를 묻다 / 이경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9-13
103	獨往(독왕) / 방이지 *方以智(방이지, 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0-17
102	淸夜吟청야음 / 邵雍소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0-28
101	山行산길 / 宋翼弼송익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07
100	秋夜寄邱二十二員外 / 韋應物위응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1-21
99	행복한 장례식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1-27
98	간절기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2-04
97	밀담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2-13
96	평범한 轉移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2-20
95	히스테리아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2-27
94	사랑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1-05
93	붉은 마침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1-13
92	아침이 오다 / 이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24
91	귀화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9-01
90	동시에 모두가 왔다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9-08
89	냉장고 호텔 =김혜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9-13
88	오렌지에게 =최문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9-22
87	너는 금요일에 걷다가 =김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9-29
86	마정리 집 =김완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28
85	곡우 무렵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4-26
84	몬드리안의 담요 =배세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5-19
83	참치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6-13
82	주문진 /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7-07
81	마른 들깻단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2-20
80	이불 속의 마적단 / 박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2-29
79	미역귀 / 성영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1-06
78	수학자 누Nu 7 / 함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1-15
77	내일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1-24
76	꽃의 다비식(茶毘式) / 이선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2-01
75	감수성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2-09
74	선인장 입구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17
73	시멘트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2-23
72	그믐밤 / 최승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2-28
71	달걀 / 고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3-05
70	단 한줄도 쓰지 않았다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4-25
69	덮개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5-17
68	꽃병의 감정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5-28
67	경제적인 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6-14
66	그림자 속에서 만져지는 뼈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9-30
65	누드와 거울 / 심은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8-12
64	철길 / 김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8-29
63	질병 / 김연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13
62	자조自嘲 / 정도전鄭道傳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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