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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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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1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	반대말들 / 이장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1-14
10	액자의 주인 / 안희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1-26
9	최선(最善) =김수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9-01
8	나를 나른다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9-08
7	식탁 혹은 신탁 =유병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9-13
6	티스푼처럼 =최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9-23
5	누군가 =김소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9-29
4	문안 =유수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01
3	구球 =박은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4-29
2	⧞순수문학 =김 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5-21
1	고양이 =박연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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