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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8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8	모자를 쓴/ 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6-15
237	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조세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0-02
236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6-04
235	낡은 양말/한보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6-22
234	어느 봄날을 위한 시/강성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5-03
233	봄날의 눈사람/ 박홍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	02-18
232	끝을 달래다/ 임송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	12-21
231	종이비행기/ 이진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10-28
230	아침의 한 잎사귀 / 송종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4-02
229	만들 것인가, 만들어 낼 것인가[분실/박소미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7-17
228	카테리니행 기차/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11-19
227	구두/ 박진형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2-25
226	이제, 됐다/ 문인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5-27
225	허공의 무게/ 김승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9-02
224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9-21
223	사월/리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3-28
222	벚꽃엔딩/ 박기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3-17
221	시클라멘/ 강일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7-06
220	산책/ 김정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10-19
219	점點/ 이규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1-26
218	시, 기도, 약속[무한 질주/ 이진환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4-09
217	그런 날 있다/ 백무산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20
216	그 반찬가게의 비법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1-26
215	통속(通俗)에 대한 짧은 고찰/(안개감옥,문현숙외 2)-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2-26
214	詩속, 암시暗示에 대한 단상/파리지옥(문현숙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5-29
213	좋은 시, 잘된 시 [대리기사/서영택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9-05
212	겨울눈/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2-16
211	짜장면은 짬뽕을 이긴다/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3-23
210	노스탤지어/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6-22
209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9-28
208	송년의 시/ 이해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2-28
207	조용한 손님 / 엄재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6-24
206	단맛에 빠지다/ 오서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4-01
205	기혁 작품론 - 전영규 문학평론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11-14
204	닫힌 문 뒤에는/김유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7-07
203	몽골반/박위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1-29
202	축약, 리얼리즘/로댕과 반가사유상/권상진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4-17
201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접는 다는 것/ 권상진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22
200	목련의 찰나/ 이명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3-04
199	마침표에 대하여/ 복효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6-03
198	몰라/ 고증식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9-09
197	간이역/ 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6-29
196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0-05
195	수장水葬/ 정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1-04
194	것/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1-17
193	시큰거린 이유 / 손석호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4-08
192	봄 콘서트 / 벼리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29
191	몸의 기억력/이주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7-13
190	관찰자 효과/이정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1-03
189	그로테스크/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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