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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8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	불안/ 조미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8-31
87	고봉밥 이야기/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1-30
86	가만히, 봄/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3-29
85	출구/ 이규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6-04
84	달팽이/김성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0-15
83	무엇으로 볼 것인가/내비게이션(박진형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1-16
82	버릴건디 버릴건디/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7-22
81	그녀에게 별을 입히다/ 박소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1-04
80	불쑥, 불혹/ 유정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5-18
79	木器에 담긴 밥을/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8-10
78	그의 흉터/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21
77	꿈 하나/ 지시연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8-12
76	더 팟/ 장이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1-27
75	영산강 따라/ 김정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9-08
74	당신의 행방/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3
73	열일곱 살/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4
72	어떤 시위/ 공광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6-10
71	오래된 구석/ 박봉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0-22
70	슬퍼도, 봄/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7-29
69	때로는 강도 아프다/ 김구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1-11
68	냄비보살 마하살/ 반칠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5-25
67	아버지의 필사본/ 김왕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8-17
66	늙은 제자/ 문성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1-23
65	첫, 혹은 것들/ 이서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3-05
64	그림자의 진술/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2-25
63	모감주나무/박상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8-29
62	냉이밭에서/김귀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06
61	놓았거나 혹은 놓쳤거나 /정재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9-15
60	냉장고/ 강성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07
59	절집에서/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12
58	깡통/ 김유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6-20
57	기승전결 起承轉結은 더 이상 공식이 아니다 / 도형의 법칙/ 오영록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24
56	57분 교통정보/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1-21
55	떨림에 대하여/ 최기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5-06
54	詩는 물이다 / 오카리나(김가령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7-30
53	주걱이 설 때/ 송진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1-19
52	개미1/ 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8-24
51	자화상 1/ 정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1-27
50	사실/ 진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3-15
49	꽃나물이야/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07
48	달팽이 / 이시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10
47	바닥의 힘/ 김승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9-21
46	버스3/ 박미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2-21
45	반월역/서정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18
44	어떤 휴식/ 정익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6-25
43	단풍의 부킹/ 추프랑카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0-29
42	겨울 여행/ 유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1-28
41	멀고 먼 지도/ 서규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5-13
40	빗물 사발/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8-05
39	죽은 사람을 나누어 가졌다/ 금시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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