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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8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	자벌레 /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2-24
37	아줌마를 위하여/ 윤진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6-01
36	옥수수/ 이재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8-31
35	봄날의 승부/ 배세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3-19
34	그냥 흔들려 주면 될 걸 / 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4
33	풍경/신진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9-12
32	어둠 한 채/ 박윤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17
31	거울 뉴런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1-03
30	박대묵/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6
29	◉시는 발견이다[갈등/김성진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6-27
28	빈손으로 와서/ 박노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1-07
27	동백 피다/ 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2-08
26	시란 도대체 무엇인가?- 강경우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5-17
25	와인터널/문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8-12
24	천적/ 김학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2-02
23	폐차가 되고 싶다/ 강해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6-08
22	쓸쓸함에 대하여/ 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9-07
21	요양원 입구/ 김점용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2-11
20	오월의 배웅/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8
19	시 쓰기의 어려움/ 황인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2-27
18	매생이 요리하기/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06
17	관촉사 윤장대*/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1-08
16	어느 봄날을 위한 시/강성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03
15	고양이의 잠/ 김예강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02
14	목욕탕에서/ 서봉교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1-12
13	양파/ 김창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5-20
12	멍게/강준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8-26
11	실금/ 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2-09
10	숨겨진다고 숨겨지는/ 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3-09
9	간발의 차이/ 이장욱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6-15
8	공갈빵이 먹고 싶다/ 이영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9-14
7	(김부회의 시가 있는 아침 – 김포신문210604) 빈방에 대한 기억/ 양해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6-07
6	숨겨진다고 숨겨지는/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3-21
5	발자국의 체온/ 임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3-03
4	골목 서사/ 박은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29
3	완경으로 가는 배/고경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14
2	시론/김재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1-19
1	이해한다는 것은/최인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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