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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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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68	초록을 흠향하고 / 이소연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8-27
3667	트라우마 =전욱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0-04
3666	구름 열매 능력자 =황종권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0-24
3665	횡단보도 앞에서 =문보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3-25
3664	My Aesop - 寺山修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4-17
3663	지도를 찾아서 / 김주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6-06
3662	메르헨 / 강기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7-03
3661	안개 속 풍경 /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7-14
3660	아스피린의 알리바이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8-20
3659	최선(最善) =김수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9-01
3658	새를 생각했다 =김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9-08
3657	하나병원 장례식장 뒤편 소각장 =함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9-27
3656	현장 =김미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14
3655	실존이 똥칠하고서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16
3654	안녕, 기린 씨 =이성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23
3653	12월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4-04
3652	걱정스러운 개소리 /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7-14
3651	꽃은 바람에게 - 황라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8-05
3650	우물이 있던 자리 / 송찬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8-08
3649	나는 나만을 생각하고=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8-17
3648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9-30
3647	목책 속의 더미dummy들 =황병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0-03
3646	관찰기 =하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07
3645	점등(點燈) =이은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27
3644	올리브, 유 =심언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5-13
3643	낭비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6-28
3642	고흐처럼 / 최서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8-07
3641	단 한 사람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9-22
3640	넙치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0-14
3639	송림(松林) =황유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1-21
3638	희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8-21
3637	강물에만 눈물이 난다 /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8-06
3636	키신의 나날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8-07
3635	새로운 배후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8-26
3634	나를 나른다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9-08
3633	미병(未病)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9-14
3632	겹쳐서 =이병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9-15
3631	털어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9-28
3630	밤의 공제선空際線 =윤제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27
3629	방아깨비 / 김명수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5-20
3628	나무에 기대어 / 김선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7-30
3627	북강변 /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8-14
3626	달과 칼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02
3625	그녀가 고개를 숙이네 =이동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02
3624	중년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07
3623	서정2 =황인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15
3622	단 한 계단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24
3621	식탁 =이 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27
3620	야근 =조영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3-31
3619	물고기 은행을 조심하라 / 정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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